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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미자란 애칭을 좋아했던 베이비!

그래서 오세훈 미성년자 시절 = 오미자 시절을 탐구해 보았습니다

누나는 먼저 은팔찌 차고 시작할게..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액히 같이 귀엽다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무대에선 멋☆짐★이란게 폭발하신다!

큐울 프로야~ 조화~

 

 

 

교복입은 세훈이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거였는데 흡^_ㅠ

 

이날을 끝으로 오미자는 오덜트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...

 

사실은 오미자도~ 오덜트도 다 좋은게 함정! 세훈이니까 다 좋아